[뉴스핌=백현지 기자] 코넥스 개장 첫날 상장 21개 기업중 4개 기업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1일 중소기업 전용 자본시장 코넥스에서 비나텍 1개를 제외한 20개 기업이 거래됐으며 태양기계(2990원), 아이티센시스템즈(1만8950원), 하이로닉(1만1300원), 옐로페이(2300원)가 상한가까지 올랐다.
컴퓨터 시스템 통합 업체 아이티센시스템즈는 지정자문인 평가가격인 4115원 대비 300.97% 오른1만6500원에 시가를 형성했으며 종가기준 1만8950원까지 치솟았다.
반면 아진에스텍(9300원), 퓨얼셀(9450원), 에프앤가이드(2465원) 3개 종목은 하한가로 마감했다.
에스엔피, 엘앤케이바이오는 각각 3.32%, 1.73% 내린 3790원, 9100원에서 마감했다.
랩지노믹스, 메디아나 등은 보합세를 보였다.
원상필 동양증권 연구원은 "거래 첫날 절반 정도의 성공을 거뒀다"며 "오픈 첫날 특수성으로 거래가 많이 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그에 미치지는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원 연구원은 "다만 시장에서 좋은 기업을 구분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코넥스 시가총액은 4688억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