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르노삼성차는 지난달 내수 4423대, 수출 4010대를 판매해 총 8433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2.6% 줄어든 수치다.
내수는 전년 동기 대비 10.4% 늘어 회복세를 보였다. 국내 최초 다운사이징 모델인 SM5 TCE는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1200여대 계약 실적을 달성했다.
다만 노조의 파업으로 인한 생산 차질로 360여대 밖에 출고하지 못했다.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52.8% 줄었다. 재고물량 조절과 선적일정 등의 상황으로 인해 주춤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르노삼성차 영업본부 영업총괄 담당 김상우 이사는 “고객들의 SM5 TCE, QM5 등에 대한 높은 관심에 영업일선에서 긍정적인 분위기가 일어나고 있다” 며 “이러한 분위기를 잘 살리고,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내수시장 확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