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국제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1일 현대캐피탈과 현대카드의 신용등급을 각각 'BBB+'와 'BBB'로 유지했다. 등급 전망도 각각 '안정적'을 고수하기로 했다.
S&P는 먼저 현대캐피탈의 등급은 모기업인 현대자동차와 동일하다면서 "현대차가 현대캐피탈에 대한 지원 의지와 능력이 최근들어 더욱 향상되었다고 판단, 현대캐피탈은 좀 더 현대차에 통합된 회사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대차의 신용등급이 앞으로 12~24개월 내에 변경되지 않을 것이고 현대캐피탈이 현대차의 핵심 자회가로 유지된다고 판단해 신용등급 전망 역시 안정적으로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현대카드에 대해서는 "현대차에게 전략적으로 중요한 사업 파트너이기 때문에 지분을 매각할 가능성이 낮으며, 제너럴일렉트릭캐피털(GCC)이 지분을 매각한다고 해도 현대차가 매수권이 있다"는 점을 S&P는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