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서영준 기자] 다음커뮤니케이션이 메타블로그 서비스 다음 뷰를 전면 개편했다.
다음은 반응형웹을 적용한 새로운 UX와 풍부한 콘텐츠를 골자로 메타블로그 서비스 다음 뷰를 전면 개편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블로거들의 좋은 글을 최적화된 형태로 읽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디바이스의 해상도에 따라 메뉴 구성과 화면 비율이 자동으로 변환되는 반응형 웹 기술이 적용돼 이용자가 PC뿐만 아니라 태블릿PC, 모바일 등 어느 기기에서 접속하더라도 다음 뷰가 제공하는 콘텐츠들을 최적화된 상태로 즐길 수 있게 됐다.
다음 뷰의 화면 구성도 달라졌다. 기존 다음 뷰가 블로그 게시글을 단순히 인기순으로 나열해서 보여주는 형태였다면 개편된 다음 뷰는 ▲주제별 추천글 ▲포커스 ▲오늘의 명장면 ▲오늘의 블로거 ▲많이 본 글 등의 코너를 통해 풍성한 콘텐츠를 이용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도록 선별해서 제공한다.
이와 함께 전문 블로거들과 함께 만드는 에디션을 새롭게 선보였다. 에디션은 다음이 자동차·IT·뷰티·연애 등의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 블로거들과 콘텐츠를 기획하고, 테마별로 콘텐츠를 모아 발행하는 큐레이션 서비스다.
현재 미래를 읽는 최신 IT트렌드, 매일 예뻐지는 메이크업, 남자, 자동차를 탐하다 등 10여개 테마의 에디션이 공개돼 있으며 이용자의 니즈를 반영해 지속적으로 에디션을 늘릴 방침이다.
신선영 다음 블로그기획팀장은 "이번 개편을 통해 이용자들이 블로거들의 새로운 시각과 정보를 어느 디바이스에서나 최적화된 형태로 읽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다음 뷰를 통해 더욱 다양한 블로거를 발굴하고 블로거들이 각 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