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키스톤글로벌이 JFE쇼지트레이드코퍼레이션(JFE Shoji Trade Corporation)과 72억원 규모의 석탄판매를 위한 선적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선적은 지난해 12월 JFE쇼지트레이드코퍼레이션과 체결한 1500억원의 장기계약과 관련한 것이다.
하지만 미국 미시시피강에서 발생한 바지선 기름 유출 사고로 운반이 지연되면서 1분기 납품이 원활하지 못했다.
박준석 키스톤글로벌 석탄판매본부장은 "석탄 운반 지연 문제가 모두 해결돼 이제는 정상적인 석탄공급이 가능해졌다"며 "올 1월부터 석탄시황이 턴어라운드 돼 현재까지 꾸준히 상승하고 있고 석탄 수급 불균형이 해소되는 등 영업환경도 개선되고 있어 향후 이익률이 정상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매출과 관련해서는 이번 JFE 공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석탄 공급이 진행될 예정으로 하반기부터 지속적인 매출 확대가 이뤄질 것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