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코스피 지수가 나흘만에 하락하고 있고 코스닥 지수는 나흘 연속 상승세다.
1일 코스피는 오전 9시 8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8.86포인트, 0.48% 하락한 1854.80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01억원, 22억원 사들이고 있고 기관은 347억원 어치 내던지고 있다.
박승영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지난 6개월간 뱅가드의 벤치마크 변경으로 9조원에 가까운 외국인 매물이 쏟아졌지만 오는 4일이면 벤치마크 변경이 완료된다"며 "7월부터 국내 주식시장 수급은 점차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일 대신증권 연구위원은 "이번 주 관전 포인트는 신흥시장의 자금 플로우"라며 "가격 메리트가 발생한 신흥시장으로서의 자금 유입 여부에 따라 반등 강도가 달라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프로그램에서는 차익거래, 비차익거래 각각 73억5700만원, 94억4400만원 매도우위를 기록하며 전체 프로그램에서 168억4600만원어치 순매도를 나타내는 중이다.
의료정밀, 은행, 종이목재, 섬유의복, 의약품 등이 오르고 있고 기계, 증권, 유통업, 운송장비 등은 내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가운데는 한국전력, SK하이닉스만 상승하고 있다. 현대모비스, 기아차 등이 1% 이상 하락하고 있고 삼성전자도 0.37% 떨어지고 있다.
한편, 코스닥 지수는 전거래일 종가대비 5.09포인트, 0.98% 상승한 524.15에 거래되고 있다.
셀트리온이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고 씨젠, 다음, 파트론 등도 1% 이상 상승세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