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셀트리온이 첫 항체바이오시밀러 '램시마(Remsima)'가 유럽 판매 승인을 받았다는 소식에 상한가다.
1일 오전 9시 00분 현재 셀트리온은 전날보다 6250원, 14.95% 오른 4만8050원을 기록하며 8일 연속 오르고 있다.
셀트리온(대표 서정진)은 지난 28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자체 개발한 자가면역질환치료제 '램시마(REMSIMA)'가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판매 허가의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브릭스(BRICS) 국가 등 이머징마켓이 크게 형성될 것으로 보고 당장 오리지널 특허가 만료된 곳에서는 매출이 5000억~6000억원, 내년엔 1조5000억원 그리고 2015년엔 2조5000억~3조원 정도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