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토스는 일본 쿄린제약이 개발한 신약으로 LG생명과학이 국내에서 품목허가와 보험 약가 취득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 제품은 소변이 마려우면 참지 못하고 배출하는 절박성 요실금을 비롯해 빈뇨, 야뇨 등 과민성 방광 증상 치료에 효과적이다.
기존 제품과 달리 과민성 방광의 원인인 방광평활근에만 선택적으로 작용해 입마름과 변비 등의 부작용은 적다.
종근당 관계자는 “과민성 방광 증상은 우리나라 성인 8명 중 1명이 겪고 있는 흔한 질환으로 많은 사람이 일상 생활에 불편함을 겪고 있다”며 “유리토스를 통해 부작용에 대한 걱정을 최소화한 치료제를 제공함으로써 환자의 삶의 질을 크게 개선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