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Newspim] 이번 주 뉴스핌의 금리예측 컨센서스에는 국민은행 이창배 팀장, 삼성자산운용 김홍중 팀장, 신한금융투자 박형민 애널리스트, 유진투자증권 김지만 애널리스트, 현대증권 송선범 팀장, KTB자산운용 김영욱 차장, SK증권 염상훈 애널리스트 등 7명의 채권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채권 매니저-이코노미스트그룹 회사별 가나다ABC순)
◆ 뉴스핌 이번 주 금리예측 컨센서스: 3년 국고채 2.79~3.01%, 5년 국고채 3.02~3.24% 전망
- 이번 주 3년물 예측 저점: 최저 2.75%, 최고 2.83% 전망
- 이번 주 3년물 예측 고점: 최저 2.95%, 최고 3.10% 전망
- 이번 주 5년물 예측 저점: 최저 3.00%, 최고 3.05% 전망
- 이번 주 5년물 예측 고점: 최저 3.20%, 최고 3.30% 전망
▶ 국민은행 이창배 팀장
: 3년 2.80~3.00%, 5년 3.00~3.20%
양적완화 축소 가능성에 따른 미국 금리를 포함한 글로벌 금리의 급격한 상승흐름이 안정화됨에 따라 국내금리도 그동안의 금리급등에 따른 되돌림이 좀 더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급격한 포지션 확보보다는 리스크관리 경향이 강화된 상황으로 금리는 제한적인 하락흐름과 장단기 스프레드 축소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 삼성자산운용 김홍중 팀장
: 3년 2.80~3.00%, 5년 3.05~3.25%
다행히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단기적으로 안정되기는 하였으나 선물기준으로 20일 이평선을 뚫지 못하는 한 주였다. 다음 주 수급상으로 국고3년 입찰, 30년 입찰, 통안 2년 입찰이 예정되어 있어서 수급상으로 강세장으로 전환되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인다. 하지만 저가매수세는 살아 있어서 레인지 트레이딩하는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채 금리에 대한 연동성은 계속될 것으로 보이고 양적 완화 축소에 대한 논쟁은 여전히 지속중이어서 시장의 교란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수준에서는 그런 논쟁들이 채권보다는 주식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보여서 주간으로는 약보합세 전망한다.
▶ 신한금융투자 박형민 애널리스트
: 3년 2.80~2.95%, 5년 3.05~3.25%
이번 주 채권시장은 기술적 되돌림이 마무리 되면서 금리 하락 속도는 둔화될 전망이다. 아직까지 시장변동성이 커진만큼 장기물보다는 3년물 중심의 대응이 바람직해 보인다. 장단기 스프레드 축소는 다소 제한적일 전망이나 상대적으로 5년 구간의 가격 메리트가 부각될 것으로 예상된다.
▶ 유진투자증권 김지만 애널리스트
: 3년 2.75~3.10%, 5년 3.00~3.30%
이번 주는 미국채 금리의 안정 지속으로 국내 채권금리 반락과정이 더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최근 확인된 미국의 1분기 GDP 결과 7월 FOMC에서 채권매입 축소를 예상하기는 더욱 어려우며, 채권매입 규모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줄어들 가능성은 경계할 필요가 있으나 9월 FOMC 이후 확인 가능한 내용이다. 따라서 앞으로의 지표 추이가 중요하며, 당분간은 미국채금리 흐름도 소강국면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한다.
▶ 현대증권 송선범 팀장
: 3년 2.78%~3.05%, 5년 3.00%~3.30%
가격 수준으로만 보면 지지난주 버냉키 발언 이후의 충격이 가라앉은 것으로 보이지만, 시장의 포지셔닝은 가벼워 보인다. 28일 금요일에 확인된 외인의 현선물 매수세 지속여부가 분기초 자금 유입과 함께 한 주의 관심사가 될 듯하다. 단기대응하는 참여자들이 많아지면서 확대된 변동성이 이어질 것으로 판단된다.
▶ KTB자산운용 김영욱 차장
: 3년 2.83%~3.00%, 5년 3.05%~3.20%
금주는 새분기가 시작하면서 분기말 매도 우려 완화와 새롭게 시작하는 하우스들의 포지션 구축 가능성, 그리고 외인의 매수 등으로 수급은 우호적이다. 다만 지난주 강세로 단기 저점에 대한 인식이 있고 중국 PMI 및 미국 고용지표 발표주간인 관계로 한쪽 방향성에 베팅하기 보다는 대외 지표 결과에 따른 변동성 장세가 전망된다.
▶ SK증권 염상훈 애널리스트
: 3년 2.80~3.00%, 5년 3.00~3.20%
자본유출에 대한 우려가 생각보다 빠르게 진정국면으로 돌입했다. 자본유출 우려가 없다면 이번 주 채권시장은 그동안 금리 상승분에 대한 되돌림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금리는 다시 하락 압력과 커브는 플래트닝 압력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한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