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유한양행이 올 2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도입신약을 기반으로 전년 동기 대비 뚜렷한 실적 개선세를 보일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이승호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1일 "유한양행의 2분기 IFRS 개별 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14.5% 증가한 2306억원, 영업이익은 37.2% 오른 127억원, 순이익은 68.2% 성장한 260억원으로 컨센서스 매출액 2328억원, 영업이익 138억원, 순이익 159억원을 소폭 하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그는 "트윈스타, 비리어드, 트라젠타 등 도입신약 판매 호조에 따라 ETC는 지난해 동기대비 20.9% 늘어난 1383억원을 포함해 약품사업 매출액 1725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 연구원은 "기존 원료의약품 FTC 및 PMH 수출 297억원을 포함한 해외사업 매출액이 전년 대비 10.8% 성장한 368억원이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rk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