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선물환율이 소폭 상승했다.
1일 해외 브로커들에 따르면, 지난 28일(현지시간) 역외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43.50/1144.50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1.80/1.20원 하락한 수준에서 마감했다.
하지만 이는 최근 현물환율과 1개월물 선물환율간 차이인 스왑포인트 1.85원을 고려해 현물환율 기준으로 보면 1142.15원으로 전거래일 현물환율 종가인 1142.00원 대비 0.15원 상승한 셈이다. 뉴욕시장에서 1개월물 저가와 고가는 각각 1144.50원, 1149.00원을 기록했다.
지난 주말 뉴욕 다우지수는 사흘간 이어졌던 랠리에 대해 부담과 연방준비제도(Fed) 관계자가 양적완화 축소 시기에 대해 다시 한 번 언급하면서 하락 마감했다.
한편 양적완화 축소 기대감이 재차 부각되면서 달러화는 상승했다. 엔화는 달러화에 대해 3주간 최저치를 나타냈고, 유로화 역시 내림세를 보였다. 글로벌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99.25엔으로 상승했고 유로/달러는 1.3008달러를 나타냈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