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NH농협은행은 30일 중국은행업감독관리위원회로부터 중국 북경사무소 설치 현지인가를 얻었다고 밝혔다.
농협은행은 올해 하반기에 중국 북경사무소를 개소하고 중국농업은행과 상대기관 주요 기업고객에 대한 현지지원, 상대국 진출 시 자문 및 유동성 지원 등 상호 업무협력을 위한 포괄적인 업무협약(MOU)을 체결할 계획이다.
농협은행 신충식 은행장은 "이번 중국사무소 개소 인가로 인해 뉴욕지점과 함께 글로벌 진출의 거점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 세계 주요 은행들과 MOU 체결 및 지속적인 해외진출로 글로벌 사업역량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행은 하반기에 뉴욕지점을 개소할 예정이며 지난 3월에는 베트남 하노이사무소를 개소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