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올해 들어 스마트폰, PDA 등 무선 단말기와 영업점방문, 전화주문 등 영업 단말기를 이용한 주식거래는 늘어난 반면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을 통한 거래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부터 지난 27일까지 주문매체별 거래현황을 2009~2012년과 비교한 결과 유가증권시장에서 HTS를 통한 거래대금 비중은 30.95%로 전년대비 4.88%포인트 줄었다.
반면 영업단말과 무선단말을 통한 거래대금 비중은 각각 46.90%, 8.72%로 전년대비 0.78%포인트, 1.36%포인트씩 늘었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이런 현상은 똑같았다.
HTS를 통한 거래대금 비중은 61.92%로 전년 대비 6.52%포인트 줄어든 반면 영업단말과 무선단말을 통한 거래대금 비중은 18.32%, 16.54%로 각각 3.62%포인트, 2.51%포인트씩 늘었다.
한편 유가증권시장에서 투자자별로 주문매체를 살펴보면 개인들은 주로 HTS를 통해서, 기관과 외국인은 영업단말을 통해 거래를 하는것으로 나타났다.
영업단말 거래대금 비중은 기관이 86.95%, 외국인이 63.98%, 개인이 15.60% 순으로 나타났고 HTS 거래대금 비중은 개인이 64.77%, 외국인 1.21%, 기관 0.84%로 집계됐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