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SEGA 퍼블리싱 코리아(CEO 노모토 아키라)는 KTH의 온라인 게임 사업을 인수했다고 28일 밝혔다.
KTH는 지난 2005년부터 게임 퍼블리싱 사업에 진출해 자체 게임 포탈 사이트인 ALL STAR(allstar.co.kr)를 통해 ‘프리스타일’, ‘십이지천 1, 2’ 등, 온라인 게임과 브라우저 게임을 서비스했다. 최근까지는 축구 매니지먼트 게임 시장을 21년 동안 리드해 온 SEGA 산하의 스튜디오 Sports Interactive사와 함께, ‘풋볼매니저’ 시리즈를 바탕으로 하는 신작 ‘풋볼매니저 온라인’을 공동으로 개발해 왔다.
SEGA 퍼블리싱 코리아의 노모토 CEO는 "이번 인수를 통해 KTH가 다년간 축척한 서비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풋볼매니저 온라인’의 성공적인 개발과 서비스는 물론, SEGA의 다양한 IP를 한국에 소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강하게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