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선물환율이 하락했다.
28일 해외 브로커들에 따르면, 지난 27일(현지시간) 역외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45.30/1145.70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10.20/10.80원 하락한 수준에서 마감했다.
이는 최근 현물환율과 1개월물 선물환율간 차이인 스왑포인트 1.85원을 고려해 현물환율 기준으로 보면 1143.65원으로 전거래일 현물환율 종가인 1149.70원 대비 6.05원 하락한 셈이다. 뉴욕시장에서 1개월물 저가와 고가는 각각 1145.00원, 1150.00원을 기록했다.
간밤에 뉴욕 다우지수는 3거래일 연속 상승하면서 1만5000선을 회복했다. 이날 발표된 경제지표들이 투자자들을 안심시키기 충분한 수준의 개선을 보였고 연방준비제도(Fed) 관계자들은 일제히 최근 시장의 반응이 과한 수준이라며 우려를 덜 것을 주문했다.
지난주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신청 건수는 9000건 감소한 34만6000건을 기록, 감소세로 돌아섰다. 5월 소비자 지출은 0.3% 증가해 전월 0.3% 줄어든 데서 개선됐고, 잠정주택 판매가 6.7% 급증하며 6년 6개월래 최고치를 나타냈다.
글로벌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98.38엔으로 상승했고 유로/달러는 1.3033달러를 나타냈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