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삼성전자가 올해 상반기 베트남에 30억달러를 투자한 것으로 집계됐다.
26일 외신 등에 따르면 베트남의 올해 총 외자유치 규모는 약 105억달러(약 12조1117억원)로 이중 30억달러는 삼성전자가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의 투자규모는 베트남 전체 외자유치 규모의 1/3에 달하는 규모다.
국가별로는 전체 45개국 투자 가운데 일본이 약 40억달러로 선두를 지켰으며 싱가포르(34억달러), 러시아(10억달러) 가 뒤를 이었다.
삼성전자의 베트남 투자는 싱가포르 법인이 집행한 것이어서 한국이 아닌 싱가포르 투자로 분류됐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