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하늘 기자]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제26회 정보문화의 달을 맞아 26일 양재 aT센터에서 장애인·고령자·결혼이민자 등 1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3 국민행복 IT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희망클릭, 행복클릭이라는 구호와 함께 장애인·고령자·결혼이민자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행사로 진행됐다.
이날 IT 경진대회에는 지난 5월 지역 예선에 참가한 2897명의 응시자 중에서 7.1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본선에 진출한 장애인 120명, 고령자 168명, 결혼이민자 120명이 참가해 정보검색과 문서 작성 능력을 겨뤘다.
또한, 대회 참가자 중 시도별로 추천한 장애인·고령자·결혼이민자 각 1명씩으로 구성된 팀이 출전해 스마트폰으로 정보활용능력을 겨루는 스마트 모바일 경진대회를 시범운영해 계층간 화합과 통합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 외에도 경진대회장 외부에는 전시·상담부스와 체험·휴게공간이 마련돼 참가자 모두가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장을 만들었다.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은 "정부는 국민 누구나 자유롭게 스마트문명의 편익을 누리는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며 "차별과 한계가 없는 따뜻한 스마트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장애인·고령자·결혼이민자 등의 지속적이고 열정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임하늘 기자 (bil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