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해병대 출신 배우 최필립(903기)이 공식사과했다.
최필립은 26일 트위터에 "방송시청을 하지 않은 상황에서 경솔하게 글을 올렸습니다. 심려끼쳐드려 죄송합니다"라는 글로 공식적인 사과의 말을 전했다.

앞서 25일 방송된 SBS '현장21'에서는 강원도 춘천에 위문공연을 간 연예병사들이 술을 마시고 휴대전화를 사용하며, 일부는 안마시술소를 드나드는 현장이 포착돼 충격을 줬다.
이에 최필립은 25일 오후 트위터에 "현장 21이 뭐지? ○○집단인가? 이딴 사생활 캐서 어쩌자는 거지? 미친○○들"이라며 "너희들은 그렇게 깨끗하냐?"라고 글을 남겨 논란에 휘말렸다.
한편 최필립의 트위터 비난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이다.
최필립 '현장 21' 트위터 글과 공식사과를 접한 네티즌들은 "최필립 사과, 감정적인 비난인 것 같았다" "최필립 공식사과 그나마 다행. 연예병사 입장에서만 생각 한 발언" "최필립 공식사과 할만. 나라를 지키는 군인의 본분을 망각한 연예 병사들에 실망이 크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