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글로벌 채권시장에서 최근 금리 급등에 대한 안정이 필요하고, 아직은 채권시장에 보수적인 관점에서 접근해야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동부증권 문홍철 연구원은 26일 일일보고서를 통해 "국내외 정책 당국자들의 시장 안정화 방안이 마련되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에 안정이 확인된다면 국내 채권시장의 안정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으로 말했다.
이어 "그러나 아직은 보수적인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며 안정을 확인한 후 단기매수 관점에서 접근하더라도 늦지는 않다"고 주장했다.
특히 이번 금리 급등과정에서는 3년과 5년물 간의 스프레드가 6bp에서 29bp로 확대됐다.
문 연구원은 "증권사의 손절 및 13-1의 대차매도가 늘었기 때문"이라며 "금리 급등세가 진정된다면 3년과 5년물 중심의 스프레드 축소"를 예상했다.
또한 CRS 금리 하락으로 스왑베이시스 역전폭과 2년 이하의 장단기 스프레드가 급격히 확대됐다.
그는 "국내 투자자 입장에서는 단기물로 피해갈 때 가파른 커브에 따른 캐리수익/안전 마진을 기대할 수 있으며, 단기 영역 크레딧스프레드와 유동성을 고려하면 통안채가 매력적이다"라고 판단했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