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동사의 2분기 실적은 기존 예상치인 매출액 2246억원, 영업이익 144억원과 유사할 것"이라고 "매출액은 도입 품목 효과로 전년 동기 대비 12.3% 증가한 2261억원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영업이익은 신규 품목 마케팅 비용의 증가 등으로 당초 예상에는 조금 미치지 못하는 133억원으로 예상되나 영업이익률은 5.9%로 1·4분기 5.6%에 비해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배 연구원은 "도입 품목인 상품 매출 증가로 원가율 개선은 미미하지만 외형 증대에 따른 판관비율은 감소해 점진적인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며 "지난해 약가 인하 여파로 4.0%에 머물렀던 영업이익률은 외형 증가에 따라 올해 5.8%, 2014년 6.5%로 개선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