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대우건설의 올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11.6%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26일 조주형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단기 실적 흐름은 양호하나 수주 부진과 발주시황 침체 상황이 당분간 유지될 것"이라며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1.6% 증가한 1077억원, 매출액은 9.5% 증가한 2조4000억원을 달성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시장상황에 따른 단기적인 주가 반등도 가능할 것이란 게 조 애널리스트의 평가다. 그러나 추세적인 주가 상승을 위해선 국내 분양시황 개선과 해외수주의 가시적인 성과가 성장성을 담보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대우건설에 대한 투자의견으로 단기매수(Trading Buy)를 유지했다.
조 애널리스트는 "상반기 수주는 국내물량 급감(-22.4%, yoy)으로 전년동기대비 14.9% 감소한 5조5000억원에 그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