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하늘 기자] 미래창조과학부와 환경부·해양수산부·기상청은 효율적인 정지궤도복합위성개발 및 위성정보 활용 확산을 위해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정지궤도복합위성 개발 및 활용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4개 기관은 ▲정지궤도복합위성 개발 ▲위성정보 활용 ▲우주산업화 협력 ▲우주동향 공유 ▲정책협의 강화 등을 위해 협력한다. 또 정례적으로 부처간 간담회를 개최해 정책 연계 및 개발·활용 협력을 실질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에 개발 추진되고 있는 정지궤도복합위성은 지난 2010년 6월 발사된 정지궈도위성 천리안의 후속위성으로, 지난 2011년 7월부터 총 6697억원을 투입해 2017년 발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최문기 미래부 장관은 “오늘 MOU 체결은 최첨단 과학기술이 융합된 인공위성의 성공적인 개발과 함께 우주산업 분야에서 새로운 시장을 만들고 질 좋은 일자리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 부처 간 장벽을 없애고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우리나라가 우주기술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관계 부처들과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임하늘 기자 (bil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