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운송업체인 페덱스가 낮은 연료 가격과 화물운송 증가 등에 힘입어 지난 4분기 기대 이상의 실적을 기록했다.
19일(현지시간) 페덱스는 지난 4분기 순이익이 3억 300만 달러, 주당 95센트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년동기의 5억 5000만 달러, 주당 1.73달러 대비로는 크게 줄어든 수준이다.
하지만 일회성 경기를 제외한 순익은 6억 7900만 달러로 1년전의 6억 3400만 달러대비 개선을 보였다. 주당 기준으로 2.13달러 수준으로 시장 전망치인 1.95달러도 상회하는 것이다.
매출액도 전년대비 11% 증가한 114억 달러로 집계됐다.
페덱스는 2014회계연도 주당 순이익이 전년대비 7~13% 성장할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으면서 주가도 2% 이상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