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지나 기자] 삼립식품은 '삼립, 돌아온 추억의 아이차'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아이차'는 지난 1974년 출시돼 선풍적 인기를 끌었던 국내 최초의 튜브형 빙과제품이다. 올해로 출시 40주년을 맞아 새롭게 선보였다.
딸기, 복숭아, 사과, 소다, 콜라의 5가지 맛으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2800원(10개입), 5600원(20개입)이다.
1974년 당시 50원이었던 아이차는 1977~1980년 하루 16만개~18만개씩 팔려나간 삼립식품의 인기 상품이었다. 수요에 비해 공급이 턱없이 달렸던 당시, 미처 얼지도 않은 아이차를 중간 유통상들이 앞다퉈 가져가 직접 얼려 판매하기도 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