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하늘 기자] 미래창조과학부는 이산화탄소 포집 및 처리기술(CCS) 개발을 위해 올해 230억원을 투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산화탄소 포집 및 처리기술은 화력발전소와 산업공정에서 발생된 대량의 이산화탄소를 대기로 배출시키기 전 압축 수송해 안전하게 저장하는 기술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유지하면서 기후변화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현실적 대안기술이다.
미래부는 CCS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지난 2011년 CCS 거점기관으로 한국이산화탄소포집및처리연구개발센터를 설립하고 원천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Korea CCS 2020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미래부 관계자는 "혁신적 CCS원천기술개발로 세계 1등의 CCS기술력 확보하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임하늘 기자 (bil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