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9일 삼성전자의 밸류에이션은 2006년 평균대비 절반 가까이 하락해(2006년 평균 9.7배, 현재 5.8배) 지금의 주가는 매우 저렴하다고 밝혔다.
밸류에이션 메리트가 존재하므로 언제든 매수세가 유입돼도 이상하지 않다는 설명이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삼성전자에 대한 월간 2조원 매도 규모는 지난 2004년 10월과 2012년 5월, 그리고 올해 3월 이후 4번째로 컸다. 그러나 최근 삼성전자에 대한 명확한 매도의 이유가 밝혀지지는 않았다.
과거 추세를 살펴봐도 삼성전자를 월간 2조원 가까이 순매도한 후에는 매도폭 감소와 순매수 반전이 뒤따랐다.
김지운 애널리스트는 "이전과 같은 패턴이 반복된다면 삼성전자에 대해 보다 개선된 수급을 기대할 수 있다"며 "외국인의 삼성전자에 대한 집중적인 매도가 해소된다면 KOSPI의 추가 반등도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