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삼성그룹이 오는 24일부터 하반기 경영전략 회의를 시작한다.
18일 삼성그룹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그룹 주요 계열사들은 이달 중 하반기 전략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오는 24~25일 경기 수원 사업장에서 '상반기 글로벌 전략회의'를 연다. 글로벌 전략회의는 해외 총괄 10군데와 지·법인장 등 총 600여명의 임원이 모두 모이는 자리로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열린다.
권오현 부회장과 윤부근 사장, 신종균 사장 등 각 사업부문 수장이 회의를 주재한다. 부품(DS)부문 회의는 기흥사업장에서, 소비자가전(CE)부문과 정보기술모바일(IM)부문 회의는 수원사업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회의에서 삼성전자 임원진은 특히 △휴대폰 부문에 쏠린 영업이익 분산 방안 모색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등 차세대 제품 전략 수립 △해외 시장 현황과 투자 상황 점검 등에 집중할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