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파라다이스가 올 2분기 기존의 실적 추정치보다 상향된 실적을 내놓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와 주목된다.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8일 "파라다이스는 올 2분기 시장 컨센서스 267억원을 넘어서는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며 "별도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28% 늘어난 276억원, 연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14.8% 늘어난 357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별도 실적에서는 워커힐 카지노의 4~6월 초 드롭액(고객이 게임에 투입한 금액)이 평균 전년동기대비 7% 성장한 것으로 추정된다. 홀드율은 13% 후반으로 안정적이라는게 성 연구원의 설명이다.
이어 그는 "3·4분기부터 인천 파라다이스 카지노가 paradise sega sammy로 합병되며 파라다이스의 지분율은 55%"이라며 "2015년에는 제주 두성 롯데 카지노를 가져오게 되는데 합병, 연결, 증설을 통한 성장스토리는 여전히 진행중"이라고 평가했다.
성 연구원은 "현 주가 기준으로 연결 주가수익비율(PER) DMS DHFGO 18.4배, 2014년 16.3배"라며 "최근 주가 하락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은 일정부분 해소됐다고 보며 실적개선세는 유지되고 있다는 점에서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3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rk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