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분데스방크가 올여름 경제 독일의 경제 회복세가 느려질 수 있다고 경고하고 나섰다.
17일(현지시각) 독일 중앙은행인 분데스방크는 월례 보고서를 통해 "올해 들어 취약한 수준에서 출발한 경제 성장세가 2분기에는 상당히 개선됐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도 "하지만 여름에 접어들어 성장세가 둔화될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분데스방크는 4월 수주가 다시 취약한 모습을 드러냈다는 점에서 앞으로 성장 기대가 줄어들었으며 단기적으로는 수출 전망 또한 약해졌다"고 밝혔다.
중앙은행은 올해 독일의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0.4%에서 0.3%로 하향 조정했으며 내년 성장률 역시 기존 1.9%에서 1.5%로 낮춰 제시했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