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진짜 사나이' 김수로가 어깨 부상으로 응급실에 실려간 이후 걱정하는 팬들을 위로했다.
김수로는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제 어깨에 대한 여러 트친분들의 걱정! 진심 감사드립니다. 군대 퇴소하자마자 병원으로 가서요. 수술은 해야될 것같다는 의사선생님 진단듣고 견딜 수 있는 주사 2방 맞고 약 처방 받고 일단은 돌아왔는데요. 계속 이렇게 견딜 수가없으니 좋은날로 제작진과 결정해서 수술받겠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그리고 다시 복귀할께요! 걱정과 심려 끼쳐드려 진심 죄송합니다. 꾸벅!!!! 여러분들의 진심 어린 걱정이 큰힘이 되었습니다.항상 긍정으로 이겨내겠습니다. 그래도 지금은 잘 때 안 아파서 살만 합니다. 석달 동안 진짜 아팠는데 팟쎄~입니다"라는 글로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다.
앞서 김수로는 같은 날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경상북도 영천 화산유격장에서 유격훈련을 받던 중 어깨부상으로 응급실에 실려갔다. 그를 진단한 군의관은 인대 파열이 심각하다며 수술을 권했다.
김수로 응급실行 이후 심경을 본 네티즌들은 "김수로씨 얼른 쾌차하시길" "김수로 안쓰럽다" "걱정할까봐 더 밝게 말해줘서 고맙네요"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