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이탈리아와 독일, 프랑스, 스페인 재무장관들이 유로존 금융동맹의 마무리 필요성에 대해 합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현지시각) 주요 외신에 따르면 파브리지오 사코마니 이탈리아 재무장관은 로마에서 열린 4개국 재무장관 회담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재무장관들은 유로존 금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금융동맹 프로젝트를 마무리해야 한다는 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사코마니 장관은 또한 "금융동맹은 시장 내 분리주의를 막고 통화정책의 효과적인 메커니즘을 지원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로존 재무장관들은 유로존 안정기금의 지원 방식을 논의한 뒤 이르면 내년부터 금융동맹 프로그램을 가동한다는 방침이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