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동반성장위원회는 지난 13~14일1박 2일간 2013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대상 109개 대기업과 함께 실질적인 동반성장 추진방향을 논의하고 토론결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동반성장위는 이 기간 경주 코모도호텔에서 이들 대기업의 동반성장 현업 실무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3년도 상반기 동반성장지수 워크숍'을 개최했다.
먼저 작년 체감도 조사에 반영된 가점사항에서 각 부문별 상위 대기업을 선정해 4개 부문의 동반성장 우수사례 및 노하우를 발표함하고 다른 기업들이 벤치마킹 할 수 있도록 했다.
발표부문은 성과공유제(롯데마트), 협력이익배분제(KT), 해외동반진출(현대모비스), 생산성향상(SK텔레콤)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대·중소기업협력재단에서 추진하고 있는 동반성장 사업(민·관 공동투자 기술개발사업, 구매조건부 신제품 개발사업, 뿌리산업 기술협력 강화사업, 기술자료 임치제도)을 소개하고, 참석 대기업들의 의견수렴을 위한 장도 마련했다.
위원회 유장희 위원장은 "동반성장지수를 통해 대기업을 평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동반성장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전파함으로써 기업 현장에 동반성장을 확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동반위는 지난 5월 27일 73개 대기업에 대한 '2012년 동반성장지수'를 공표했으며 내년에는 109개 대기업을 대상으로 동반지수를 발표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