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코스피지수가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나흘만에 상승세로 전환했다.
14일 오전 9시 12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0.62포인트, 0.56% 오른 1893.84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이 엿새째 매도세를 이어가며 360억원 어치를 팔아치우고 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242억원, 106억원 어치를 사들이며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개인은 7거래일, 기관은 6거래일째 매수행진이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 26억원 순매도, 비차익거래 278억원 순매도로 총 306억원 매도우위다.
업종별로는 상승업종이 우세한 가운데 은행, 기계가 1% 이상 오름세다.
삼성전자는 그간의 하락세를 마치고 7거래일만에 상승전환했다.
다만 메릴린치,C.L.S.A, 노무라 등 외국계의 매도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은 부담이다.
시총 상위종목들은 명암이 엇갈렸다. 삼성전자를 포함해 삼성생명, 기아차, 한국전력 등은 상승 중인 반면 SK텔레콤, 현대중공업, SK하이닉스는 하락하고 있다.
한편 코스닥도 사흘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코스닥은 전거래일 대비 4.83포인트, 0.89% 오른 545.65를 기록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