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조성모는 MBC 예능 프로그램 '파이널 어드벤처' 녹화에 참여했다. 조성모는 레이스를 위해 출국하던 당시, 마치 소풍을 떠나는 아이처럼 밝은 모습이었으나 본 촬영에 돌입한 지 불과 1분 만에 치열한 서바이벌을 실감하고 무서운 승부욕을 드러내며 오직 레이스에만 열중했다.
하지만 그의 마음과는 다르게 첫 미션부터 가방과 카누를 빼앗기고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는 고장 난 보트를 선택하는 등 다른 팀에게 역전을 당하는 굴욕을 맛봤다.
조성모는 제작진에게 "나도 나이를 먹었나 보다"라며 "예전 '출발 드림팀' 하던 그때의 내가 아니다. 몸과 마음이 따로 논다"며 복귀 소감을 전했다.
조성모는 과거 KBS2 TV '출발 드림팀' 당시 부상으로 오랜 공백기를 가졌다. 10년 만에 '파이널 어드벤처'로 예능에 복귀하는 조성모는 태국 첫 촬영을 시작으로 북 마리아나 제도까지 장장 7,800km의 레이스를 펼칠 예정이다. '파이널 어드벤처'는 오는 15일 오후 10시 방송을 앞두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