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가 사막화방지 후원 캠페인을 진행한다.
위메이드는 오는 17일 세계 사막화와 가뭄 방지의 날을 맞이해 황사 사막화 방지를 목표로 활동하는 NGO 미래숲과 함께 '날아라 팬더; 지구를 살리는 '구름'을 보내세요' 후원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오는 18일까지 일주일 간 진행될 이번 이벤트는 날아라 팬더 for Kakao 이용자들이 게임 내 '구름 보내기' 를 통해 후원금을 모으는 형식으로 친구에게 구름을 1회 보낼 때마다 10원씩 적립돼 1000만원을 만드는 이벤트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적립된 후원금은 중국 내몽고 쿠부치 사막에 나무를 심어 사막화를 방지하는 NGO 미래숲에 전액 기부돼 사막에 10억 그루 나무 심기 운동에 쓰인다.
위메이드 관계자는 "숲이 훼손되고 지구온난화 등으로 토양이 메말라가면서 생활터전을 위협받는 동물들도 많아지고 있다"며 "환경의 달인 6월을 맞이해 메말라가는 지구를 살리는 의미 있는 활동에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