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12일 "6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는 동결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지만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2개월 연속 금리인하를 할 경기여건이 아니다"며 이같이 발혔다.
김 애널리스트는 "금통위원들은 연속으로 금리인하를 주장하기보다 기준금리 변경 직후는 관망하는 경향이 강하다"며 "5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전년동기 대비 1.0%에 그침에 따라 물가에 대한 경계는 여전히 낮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6월 금통위에서는 "향후 금리인하에 대한 힌트 역시 제시되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5월 금통위 이후 집계된 데이터가 한정적이기 때문이라는 이유에서다.
김 애널리스트는 "6월 말 예정된 국내 경제지표~7월 수정경제전망 발표 시까지 추가 금리인하에 대한 금통위의 판단은 유보적일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그는 다만, 물가 측면의 충분한 인하 여력과 정부와의 정책 공조 및 글로벌 공조 등을 감안할 때 7~8월 중 추가 금리인하 가능성은 여전히 열려있다고 판단했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