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임영록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내정자가 11일에도 노조 반발에 부딪혀 출근에 실패했다.
11일 KB금융에 따르면, 임 회장 내정자는 이날 오전 9시 15분께 서울 명동 KB지주 본사에 나타났지만, KB국민은행 노동조합 관계자들에 막혀 발길을 돌렸다.
앞서 임 사장은 전날과 지난 7일에도 명동 KB지주 본사로 출근하려 했지만, 노조원들의 반대에 막혀 출근하지 못했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