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현대제철이 고로3기 가동으로 현대차그룹 자동차용 강판 밸류체인을 완성해 신규 열연출하량 중 50% 이상을 그룹사 물량으로 소화할 전망이다.
유지웅 토러스투자증권 연구원은 11일 보고서를 통해 현대제철 마진축소가 3Q13까지라며 이 같이 분석했다.
유 연구원은 "4Q13부터는 고로3기 가동에 따른 외형성장, 성수기 진입에 따른 판가개선, 원료가격 하향안정화로 점진적 이익모멘텀 기대했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
봉형강류 개선세는 지연될 수 있으나, 판재류 중심으로의 프로덕트 믹스 개선은 결국 이익 개선으로 이어질 전망.
제철투자 종료에 따른 투자회수시기 진입, 그리고 특수강 투자로 이어가는 성장 스토리.
고로3기 투자종료에 따른 현금흐름 개선과 카펙스 부담 완화는 순차입금비율 축소와 중장기적 주가상승으로 이어질 전망.
자동차용 강판에 이어 자동차용 특수강 및 철분말 투자 가시화로 현대제철의 성장스토리는 고로3기 이후에도 유효.
비영업자산 현대모비스 지분은 약 1.4조원에 달해 재무구조 개선과 순이익 6.6% 개선효과로 주가상승 카탈리스트 작용 기대.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