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LG전자가 LTE-A(롱텀에볼루션 어드밴스트) 관련 특허를 세계에서 가장 많이 보유한 것으로 조사됐다.
10일 미국 특허전문 컨설팅기관 테크IPM에 따르면, 등록이 완료된 LTE-A 관련 182건의 특허 중 LG전자의 비중이 23%로 가장 높았다.
삼성전자는 근소한 차이로 2위를 차지했다. 이어 ▲ 모토로라 ▲ 노키아 ▲ 퀄컴 ▲ 인터디지털 등이 뒤를 이었다.
아직 등록이 되지 않은 특허까지 고려하면 LTE-A 관련 특허는 총 283건이었다. 이중 삼성전자가 20%를 차지해 가장 많은 특허를 갖고 있었고, LG전자가 18%로 2위를 차지했다. 삼성전자와 LG전자에 이어 퀄컴(14%), 모토로라(8%), 노키아(6%), 인터디지털(6%) 등의 순이었다.
LG전자 관계자는 “LTE 기술력을 바탕으로 스마트폰을 내놓은 이후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차세대 서비스인 LTE-A 특허기술이 가장 많기 때문에 LG전자가 혁신적인 제품, UX를 선보일 수 있는 유리한 고지에 와있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3분기 말 출시예정인 LG전자 옵티머스G2에 LTE-A가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