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한미사진미술관은 오는 8월 24일까지 제리 율스만과 매기 테일러 부부, 주명덕·강운구 작가의 기획전 ‘넷이서 하나(ALL 4 YOU)’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부부 작가인 제리 율스만과 매기 테일러는 합성사진을 통해 상상 속 이미지를 사진으로 형상화한 초현실주의 사진의 대가다. 주명덕과 강운구는 한국을 대표하는 1세대 작가주의 사진가로 평가 받는 거장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제리 율스만과 매기 테일러의 작품 110여점과 주명덕·강운구의 40여점 등 총 150여점이 소개된다.
송영숙 한미사진미술관장은 “초현실주의 사진의 대가와 한국 사진계 거장이 함께한 전시회를 개최하게 돼 영광”이라며 “‘넷이서 하나’라는 전시회 주제처럼 사진예술 거장들이 만들어 낸 심오한 작품 세계를 많은 분이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획전은 서울 방이동 한미타워 내에 있는 한미사진미술관 전관에서 열린다. 한미사진미술관은 한미약품의 공익재단인 가현문화재단이 운영하는 국내 최초의 사진 전문 미술관이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