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SK하이닉스가 2분기 실적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에 상승세다.
10일 오전 9시 25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날보다 1250원, 4.02% 오른 3만2350원을 기록하며 사흘 만에 반등 중이다.
전날 황민성 삼성증권 이사는 SK하이닉스에 대해 "2분기 실적이 기존 전망치를 크게 뛰어 넘을 것으로 보인다"며 "D램과 낸드의 가격이 모두 기대 이상 상승하고, 스마트폰 신규모델 출시와 함께 단가와 이익률이 뛰어난 모바일 D램의 비중이 상승한 것이 동력"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3분기 주요 고객의 D램 가격 하락이 멈춰 하반기에도 안정적인 이익 성장이 기대된다"며 "올해 이익 전망을 2조5000억원에서 3조6000억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