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민영진 KT&G 사장이 부동산사업 관련 비리의혹으로 출국 금지 조치를 당했다.
KT&G의 부동산사업 관련 비리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청은 민 사장과 KT&G 현 임직원 6명, 전 임직원 2명 등 모두 8명을 출국금지 조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KT&G 청주공장을 청주시로 매각하는 과정에서 KT&G 용역회사가 청주시청 공무원에게 6억 원대의 뇌물을 제공한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민 사장 등 KT&G 고위 관계자들을 소환해 다른 부동산 매매건과 관련한 비리가 있는지 조사할 방침으로 전해졌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