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속보

더보기

[창조경제 액션플랜] '창조경제 비타민 프로젝트' 가동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서영준 기자] 정부는 창조경제의 핵심인 과학기술과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기존산업에 활기를 불어넣고, 신산업 및 신시장 개척을 위한 성장동력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기존 산업의 성장활력 제고를 위해서는 기계·제조 등 성장한계에 부딪힌 주력산업의 경우 IT융합혁신센터 및 민관 공동 차세대 소재·부품개발 등을 통해 경쟁력을 높일 예정이다.

농축수산업·전통시장 등 낙후된 전통산업은 IT 기반의 축사관리시스템 확대·에너지 절감형 그린하우스 개발·전통시장의 스마트폰 간편결제 확대 등으로 생산성과 부가가치를 향상시킨다.

또한, 정부가 앞장서 LTE기반 지능형 철도시스템 및 스마트 자율주행 도로 등 국토·산업인프라를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창조경제 비타민 프로젝트를 가동해 범정부 차원에서 농업·문화·환경·식품·정부·인프라·안전 등 각 분야별로 해당 산업의 활력 및 경쟁력 제고와 국민 편익 증진, 사회문제 해결이 가능한 과제를 발굴하고 추진한다.


신산업 창출을 위해서는 고급 SW인재양성 및 기술개발을 통해 SW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충하고, 빅데이터 등을 활용해 인터넷 신산업을 육성한다. 

SW산업 측면에서는 SW교육을 강화하고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한 SW융합 클러스터를 조성한다. SW융합기술개발 SW정책연구소 설립 등도 추진될 예정이다.

인터넷 신산업 육성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컴퓨팅 발전법 제정 및 빅데이터분석·활용센터 구축 등으로 기반을 마련하고, 교통·위치정보 등 활용성이 높은 공공 및 민간 분야의 서비스를 확대해 나간다.

보안산업에서는 보안 전문인력을 오는 2017년까지 5000명 수준으로 양성하고 모바일 보안 기술선점 등을 통해 보안으로 먹고사는 나라로의 전환을 꾀한다.

콘텐츠산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제작·창업 지원을 위한 4000억언 규모의 디지털콘텐츠 코리아펀드와 위풍당당콘텐츠코리아 펀드를 조성하고, 우리에게 강점이 있는 5대 킬러콘텐츠(음악·영화·게임·애니메이션/캐릭터·뮤지컬)와 디지털콘텐츠를 차세대 콘텐츠 산업으로 육성한다.

신시장 창출을 위해서는 사람중심의 기술혁신을 모색한다. 정부는 국민적·사회적 요구는 높으나 민간이 단독으로 수행하기 힘든 분야에 과학기술과 ICT를 접목해 국민생활의 편익을 증진하고, 미래 사회시스템을 혁신하기 위한 R&SD(Research & Solution Development)를 추진한다.

미래 유망 신산업을 발굴·육성해 신시장 개척에도 나선다. 정부는 유전체 분석/치료기술·그래핀 소자·CCS(CO2 포집/저장/전환 기술) 등 바이오·의료·나노·환경과 같은 미래 유망분야 첨단 핵심기술 개발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수출용 중형위성 및 신형원자로와 무인항공기 개발 등 국가 대형 전략산업에 집중 투자하고 장기적인 미래예측을 통해 유망 신산업 및 비즈니스 분야를 발굴, 이와 관련된 핵심기술을 선도적으로 확보해나갈 계획이다.

정부는 이처럼 산업 간 융합과 새로운 시장창출을 촉진하기 위해 기업의 애로사항과 수요를 적극 수렴해  범부처 공동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47.0%[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7주 만에 소폭 반등해 47.0%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6일 발표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3일까지 닷새간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2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 집계 결과, 이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47.0%, 부정 평가는 49.2%로 집계됐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오후 경남 진주시 경상대에서 열린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7.03 지난주 조사 대비 긍정 평가는 0.5%포인트(p) 오르고 부정 평가는 0.3%p 하락했다. 이 대통령 지지율 부정 평가는 3주째 긍정 평가를 앞서고 있다. 긍·부정 평가 격차는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2.0%p) 내인 2.2%p다. '잘 모름'은 2.2%다.  리얼미터는 "정부의 3대 메가 프로젝트인 서남·충청·영남권 대규모 지역 투자 발표가 지지율 반등에 긍정적 신호로 작용했다"면서도 "주가 급락과 고환율 등 체감 경기 악재가 이어지면서 상승 폭은 제한적인 수준에 그친 것으로 풀이된다"고 진단했다. 지난 2~3일 이틀간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3.0%(2.0%p↑), 국민의힘이 40.3%(1.7%p↓)를 기록했다. 또 개혁신당 3.0%, 조국혁신당 1.9%, 진보당 1.6%, 기타 정당 3.7%, 무당층 6.5% 순이었다. 양당 격차는 전주 1.0%p에서 2.7%p로 다소 벌어졌으나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을 유지했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지지율 상승 요인으로 "호남권을 비롯한 대규모 지역 투자와 산업 육성 정책이 구체적인 성과 기대감으로 이어지며, 중도층 표심을 흡수하면서 지지율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원 구성 대치와 지도부 내홍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정부의 호남권 대규모 투자 발표에 대한 강경 대응이 오히려 대구·경북과 보수층의 이탈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고 봤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와 정당 지지도 조사는 모두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국정수행 평가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p, 응답률은 4.0%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2.8%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7-06 09:05
사진
홀란의 노르웨이, 브라질 잡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축구 괴물' 엘링 홀란의 왼발이 '영원한 우승 후보' 브라질을 무너뜨렸다. 노르웨이는 6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루터포드의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브라질을 2-1로 꺾었다. 1998년 프랑스 대회 이후 28년 만에 본선에 오른 노르웨이는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8강에 진출하는 대이변을 연출했다. 반면 브라질은 1990년 이탈리아 대회 이후 36년 만에 16강에서 탈락하는 수모를 당했다. 이번 패배로 브라질의 '토너먼트 유럽 팀 잔혹사' 징크스도 이어졌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노르웨이의 엘링 홀란이 6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16강전 브라질 대 노르웨이전에서 선제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2026.7.6 psoq1337@newspim.com 경기는 초반부터 치열했다. 노르웨이는 전반 3분 만에 외데고르의 패스를 받은 베르그가 브라질의 골망을 흔들었으나 앞선 과정에서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며 아쉬움을 삼켰다. 위기를 넘긴 브라질은 전반 11분 마테우스 쿠냐가 페널티킥을 얻어내며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다. 그러나 키커로 나선 브루노 기마랑이스의 슈팅은 노르웨이 외르얀 뉠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뉠란은 방향을 정확히 읽어내며 팀을 위기에서 구했다. 이후 양 팀은 공방전을 주고받았다. 브라질은 비니시우스와 마르티넬리를 앞세워 노르웨이의 골문을 위협했다. 노르웨이는 외데고르와 홀란의 슈팅으로 맞섰으나 전반은 0-0으로 마쳤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노르웨이의 엘링 홀란이 6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16강전 브라질 대 노르웨이전에서 자신의 두 번째 골을 넣은 뒤 의기양양하게 팬들을 쳐다보고 있다. 2026.7.6 psoq1337@newspim.com 후반 들어 브라질은 엔드릭과 네이마르를 차례로 투입하며 공격의 고삐를 당겼다. 후반 14분 엔드릭의 로빙 슈팅과 후반 17분 기마랑이스의 슈팅이 이어졌지만, 번번이 뉠란 골키퍼의 벽에 가로막혔다. 탄탄한 수비로 버텨낸 노르웨이에는 해결사 홀란이 있었다. 후반 34분 안드레아스 시엘데루프가 왼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홀란이 타점 높은 헤더로 연결해 선제골을 터뜨렸다. 기세를 잡은 홀란은 후반 45분 아크 정면에서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추가골을 작렬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상대 수비를 앞에 두고 골문 구석을 찌른 완벽한 득점이었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브라질 선수들이 6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16강전 브라질 대 노르웨이전에서 홀란에게 멀티골을 허용한 뒤 낙담하고 있다. 2026.7.6 psoq1337@newspim.com 이날 멀티골을 기록한 홀란은 대회 7호골 고지에 오르며 리오넬 메시, 킬리언 음바페와 함께 월드컵 득점 공동 선두로 도약했다. 브라질은 후반 추가시간 네이마르가 페널티킥으로 1골을 만회했으나 승부를 뒤집기에는 시간이 부족했다. 브라질을 상대로 통산 5경기 무패(3승 2무)의 천적 관계를 입증한 노르웨이는 잉글랜드-멕시코전 승자와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 psoq1337@newspim.com 2026-07-06 07:2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