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수영선수 박태환이 홈쇼핑 출연에 대해 해명했다.
박태환은 6월3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나와 자신을 둘러싼 각종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태환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홈쇼핑에 출연한데 대해 "돈 때문에 홈쇼핑에 나간 건 절대 아니다. 홈쇼핑을 나가면 돈이 나오는 것도 몰랐다"고 해명했다.
이어 "내가 어린이 영양제 모델이 됐다. 그전까지 건강식품 모델을 한 적이 한 번도 없다. 내가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의 이미지인데 좋은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겠다 싶어 출연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특히 박태환은 "인터뷰를 잘 안 할 때라 근황도 알릴 겸 출연한건데 그때 상황이 후원사도 없고 포상금도 봇받아서 자비로 해외훈련을 가니까 돈 때문에 나간거라는 오해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박태환은 해명에 이어 "돈을 받는 다는 사실을 나중에 알았는데 솔직히 미리 알았더라면 계속 나갔을 것"이라고 말해 시청자들을 웃겼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