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코스피가 하루 만에 반등하고 있다.
4일 코스피는 오전 9시 20분 현재 전날보다 5.24포인트, 0.26% 상승한 1994.81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9포인트 가량 뛰어 2000 선에 바짝 다가서며 출발했다. 이후 기관 매수 물량이 꾸준히 유입되면서 순조로운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기관이 372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95억원, 282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과 비차익에서 각각 26억원, 234억원으로 모두 매도 우위다.
음식료, 종이목재, 의료정밀, 운수창고, 통신 그리고 은행업종만이 소폭 내리고 있다.
운수장비와 건설업종이 1% 넘게 오르며 특히 강세를 보이고 있고, 화학, 철강금속, 전기가스 그리고 비금속광물업종도 상승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상승세가 우세하다.
상위 20위권에서 현대중공업, 현대모비스, 기아차, SK하이닉스, SK이노베이션이 1~2% 대 상승폭을 보이며 강세를 띠고 있다.
반면, 대장주 삼성전자와 신한지주, SK텔레콤, LG, LG전자 등은 다소 약세다.
한편,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0.10포인트, 0.02% 내린 569.31을 기록하며 닷새째 내리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