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손주리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3일 비상교육에 대해 "교과서사업부의 확정매출로 2015년까지 지속성장이 가능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 9000원을 유지했다.
손 애널리스트는 "지난 5월 10일 초등고등 검정교과서 심사가 발표됐는데, 비상교육이 출원한 27종 중 2종(법과정치, 생화윤리)을 제외한 25종이 합격했다"며 "타 업체들의 합격률을 고려했을때 상대적으로 긍정적인 심사결과를 받아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비상교육은 2013년 교과서 매출 450억원, 2014년 506억원, 2015년 537억원까지 확대될 것이란 전망이다.
손 애널리스트는 "고수익성의 교과서 사업부 매출 비중이 확대됨에 따라 영업이익률 개선폭도 개선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이 외에도 "실적 추정에 반영하지 않은 디지털 교과서가 2014년 3
월부터 사용됨에 따른 추가적인 성장모멘텀이 확인되는바 주가 상승 매력은 여전히 충분하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