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영훈국제중학교를 자퇴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아들 이 모군이 중국 상하이 유학길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3일 재계에 따르면 이 부회장의 아들이 중국 상하이 유학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군은 최근 영훈국제중 부정입학 논란이 빚어지면서 이 학교를 자퇴했다. 이 군은 더 이상 국내에서 학업을 완료하기 어려운 것으로 판단해 중국 유학을 고려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이재용 부회장은 이 문제와 관련해 “아들의 학교 문제로 물의를 빚어 죄송하다”며 “이 문제로 논란이 일면서 제 아이가 학교를 그만두는 것이 옳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세심하게 살피지 못한 제 불찰이 크다”며 거듭 사과의 뜻을 전했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