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한상사 홈쇼핑 대결
[뉴스핌=대중문화부] 유재석과 정준하의 홈쇼핑 대결이 펼쳐졌다.
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정리해고 후 연탄불 후라이로 성공한 정준하와 새로운 치킨 사업을 시작한 무한상사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정리해고를 당한 정준하는 고깃집을 차렸지만 무한상사 멤버들도 먹기 어려울 정도로 맛이 없어 곧 망하고 만다. 하지만 자신이 후라이에 소질이 있음을 깨닫고 달걀 프라이 맛집으로 성공을 거뒀고 홈쇼핑에서 판매해 보자는 제안을 받기에 이르렀다.
유재석의 무한상사는 치킨 사업에 뛰어들었고 '음~치킨'이라는 상품명을 만들어 홈쇼핑 판매에 나섰다.
우연히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판매하게 된 무한상사와 정준하는 치열한 판매 대결이 시작됐다. '음~치킨'이 직원들의 열혈 연기로 초반 빠른 판매율을 보였으나, 지나친 과장광고로 시청자들의 빈축을 샀다. 반면 정준하의 '연탈불 후라이후라이'는 주부를 혹하게 하는 상품 구성과 맛으로 '음~치킨'의 무한상사를 무안케 했다.
한편 이날 '무한도전'에서는 지난 4월 27일 방송에서 정리해고를 당한 무한상사 정준하 과장의 재기를 위한 고군분투 편이 방송됐다.
무한상사 홈쇼핑 대결을 본 네티즌들은 "무한상사 홈쇼핑 대결, 정준하 과장의 재기 화이팅" "무한상사 홈쇼핑 대결, 정준하가 이기길 바랐다" "무한상사 홈쇼핑 대결, 무한상사 오늘도 감동"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