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5월 31일 방송된 SBS '땡큐'에는 가수 이효리와 이지연이 출연해 속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날 가수에서 요리사로 변신한 이지연은 연하의 남자 친구 코디 테일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지연은 남자친구에 대해 "주방에서 같이 일하면서 힘든 과정을 함께 겪으면서 사람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같이 식당을 운영하다 보니 남자친구가 주방에서 화내는 내 성격을 다 안다"고 말했다. 이지연은 "우리 둘 다 만만치 않다. 일할 때는 서로 너무 전투적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그는 "서로 마음이 맞고 내 영혼을 자유롭게 해주면서 나를 외롭지 않게 해주니까 이런 남자면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버티고 혼자 있으면 혼기도 더 놓치게 되니까 남자친구와 약혼을 하게 됐다"며 미소 지었다.
이어 이지연은 과거 결혼과 관련하여 심려를 끼쳤던 팬들과 어머니께 많은 상처를 줬던 일화를 말하며 마음 아파했다. 그는 "이번에는 부모님께 정식으로 허락을 받을 예정이었는데 기사가 먼저 나서 입장이 곤란했다. 하지만 다행히도 부모님께서 남자친구를 마음에 들어하셨다"고 말했다.
이지연 남자친구 공개에 네티즌들은 "이지연씨 9세 연하 미국인 남자친구와 행복하세요" "이지연씨 남자친구 공개, 이지연 미모 여전해" "이지연씨 남자친구 공개, 9세 연하 부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