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항암제 개발에 주력하는 생명공학 업체 에피자임이 상장 첫 날 40%를 웃도는 랠리를 연출, 투자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날 에피자임은 출발부터 공모가인 15달러를 훌쩍 웃도는 20달러에 거래를 개시, 장중 고점을 높여갔다.
2007년 설립한 에피자임은 유전적으로 암에 걸릴 확률이 높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암을 유발하는 유전자를 가려내고 발암 작용을 억제하는 의약품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다.
에피자임은 셀진과 글락소스미스클라인 등 주요 제약업체와 제휴를 맺고 의약품 개발을 진행중이다.
이날 에피자임은 53.27% 폭등한 22.9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